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임산부칼럼
  • 임산부칼럼
  • 치료사례
  • 치료후기
  • 보도자료
  • 생활습관
  • 상담전화:02-417-2855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도자료

글쓰기
제목 [헤모필리아] 밤마다 산후소양증? 모유수유 영향없는 치료법필요
한국한의원 | 2021.04.26 | 31



임산부는 임신 중은 물론 출산 후에도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산후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는 물론 체중 증가나 통증 등 신체적 문제도 여럿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때 눈에 보이는 피부의 변화도 두드러지곤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임신소양증, 출산후소양증 등 피부가려움 증상이다.

임신 중 발생한 이 같은 피부 변화는 출산 후에도 꾸준히 이어지지만 치료는 상당히 까다롭다. 모유 수유 등을 이유로 약물 선택을 쉽게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환자에 따라 기존의 아토피, 두드러기, 지루성피부염, 화폐상습진, 한포진, 건선, 천포창 등과 같은 피부질환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와 관련하여 피부가려움 증상도 극심해지곤 한다.

특히 가려움증과 함께 24시간 발진이 나타나는 좁쌀형태의 구진, 모기 물린 것처럼 올라오는 두드러기유형의 팽진, 수포를 머금고 올라온 진물이 생기는 습진 등이 흔히 발생한다. 또 개인에 따라 진성아토피 피부질환의 태선화, 착색, 인설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만약 현재 밤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가려움증, 모유 수유 중에 열감과 함께 발생하는 가려움증에 시달리는 여성이 있다면 곧바로 치료법을 찾는 게 좋다. 관련 피부한의원이나 병원 등을 통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봉구 한국한의원 김기범 원장은 “산후소양증은 보통 모유가 막 돌기 시작하는 출산 후 3~5일부터 발진과 함께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신성소양증이 있던 여성이라면 피부발진이 2주간 빠르게 번져가는 급성기가 출산직후와 이어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증상은 조리원 퇴실 후에도 이어지는데, 특히 육아로 인해 수면부족이 생기면서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육아로 인해 체력이 과도하게 소모된 수개월 후부터 발생되기도 한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기 보다는 모유수유, 수면부족 등 증상 악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환경 요인에 대한 개선 및 여성한의원 치료를 통한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양증치료한의원에 따르면 산후소양증의 한의학적인 발생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그중 특히 중요한 것은 ‘음혈’의 부족으로 인한 피부 표면 열증이다. 음혈은 혈관 안에 흘러 다니는 혈액성분을 포함한 몸을 구성하는 재료물질을 총칭하는 한의학적 용어인데, 발진과 가려움을 유발하는 피부에 발생된 열을 식히는 것이 음혈이기에 이것이 부족해지면 피부 증상은 만성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두 번째 원인은 기혈부족으로 인한 피부발산 부족에 따른 열증이지만 대부분의 여성은 음혈 부족이 주 원인이다. 임산부가 음혈 및 기혈 부족을 겪기 쉬운 것은 임신 중 태아의 발생과 성장과정에 산모의 영양분이 소모되는 탓이다. 아울러 출산의 과정, 육아 과정 등에서 몸이 축나게 되고, 모유생산으로도 음혈이 소모된다. 수면 시간이 곧 인체의 음혈생산 및 공급이 이루어지는 시간에 해당하는데, 신생아 육아로 인해 수면부족 상태가 되는 것도 문제다.

이렇게 음혈이 부족한 상태에 더해 피부에 직접 열을 제공하는 식습관을 가졌다면 증상이 더 심해지게 된다. 자기 직전에 먹는 음식, 과도한 육식, 고춧가루 음식, 술, 볶음밥 튀김 라면과 같은 기름에 열이 가해진 음식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 곧바로 식습관 관리를 해야 한다. 체질에 맞춰서 잡곡밥을 선택해 음혈과 기혈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식단에 포함시켜야 할 것으로는 채소, 나물, 샐러드 등이다. 이와 함께 수면의 절대시간과 질을 개선하기 위한 수면환경 변화, 육아의 스트레스 및 긴장 해소가 요구된다.

김 원장은 “산후소양증의 본격적인 치료방법으로는 부족해진 음혈과 기혈을 보충하고 피부 열증을 내리는 한약을 선택할 수 있다. 모유수유 중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전한 한약재를 환자 체질 진단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되는 한약은 음혈을 공급 받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산후소양증은 가려움이 낮에 비해 밤에 심해지며 증상이 더 악화되면 가려워서 잠을 못 자게 되는 불면증상이 발생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이런 증상은 환자의 심신을 지치게 하고, 그 영향은 고스란히 신생아에게도 전해진다. 이때 체질에 맞는 한약 등을 통해 음혈을 공급 받는다면 충분히 빠르고 안전하게 가려움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목록
  • 퀵메뉴
  • 온라인 예약
  • 치료후기
  • 보도자료
  • 교통사고후유증
  • 친환경한약재특징
  •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예약
  • 카카오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