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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이비타임즈] 출산 후 가려운 ‘산후소양증’ 원인파악과 근본치료 중요
관리자 | 2019.11.22 | 21


출산은 축복받아야할 일이지만 동시에 산모의 몸에 많은 무리를 주는 일이기도 하다. 의료수준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일로 여겨지기도 했다.

출산을 겪은 여성들의 몸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중 하나가 ‘산후소양증’이다.

산후소양증은 출산 후 산모에게서 발생하는 피부가려움증을 말한다. 가려움증과 함께 두드러기나 지루성피부염, 화폐상습진, 한포진, 아토피, 건선, 천포장 등 다양한 피부질환 증상들이 나타난다. 특히 밤이나 모유수유 중 가려움 증상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소양증치료에 대해 한국한의원 김기범 원장은 “출산후소양증은 일반적으로 출산 직후보다는 모유가 돌기 시작하는 출산 후 3~5일부터 발진형태로 나타난다. 한의학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음혈부족과 기혈부족이다. 특히 음혈부족으로 인해 나타난 열에 의해 산후가려움과 발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음혈은 한의학용어로 혈관 안에 흐르는 혈액성분을 포함한 몸을 구성하는 재료물질을 총칭한다. 음혈은 인체의 염증과 열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임신과 태아 발생 과정에서 산모는 음혈이 소모된다. 이후 출산과 모유가 생성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음혈과 기혈 소모가 더욱 심해진다. 육아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자는 환경도 음혈부족을 부른다”고 설명했다.

한방에서는 음혈이 부족해지면 피부에 열이 쌓이게 된다고 보고 있다. 이렇게 쌓인 열이 가려움을 유발한다는 것. 따라서 산후소양증 개선을 위해 부족해진 음혈과 기혈을 보충해 피부의 열증을 내리는 치료에 집중한다. 이는 한약처방으로 주로 이뤄지는데, 진단 후 산모의 증상과 체질 등에 맞는 정확한 처방을 중요시 한다.

산후소양증 치료는 근본치료와 함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개선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과도한 육식,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간 자극적인 음식, 튀김이나 볶음밥 같은 기름에 열이 가해진 음식, 술 등 자주 섭취하면 피부에 열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자기 직전에 음식을 먹는 습관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식습관 개선과 함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특히 자신의 체질에 맞는 잡곡밥을 섭취함으로써 부족한 음혈과 기혈을 공급받을 수 있다. 한의원 측에 의하면 태음인은 찰수수, 태양인은 멥쌀현미, 소양인은 보리, 소음인은 찹쌀현미가 잘 맞는다.

또한 채소류를 많이 섭취해 항산화력을 높이면 가려움을 유발하는 물질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더불어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면 환경을 바꿔주고,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환경 조성도 중요하다.

김 원장은 “산후소양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면서도 수유 중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치료를 미루는 산모들이 많다. 하지만 치료를 미룰수록 증상이 악화되어 산모를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다”며 “관련치료로 아이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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