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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신생활의 암흑기 임신소양증!
박교은 | 2020.01.13 | 147
임신생활의 암흑기 임신소양증!

2019년 6월 임신을 확인한 초기 3달은 감사하게도 무난한 입덧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덧이 사라질 즈음 9월 초부터 왼쪽 얼굴, 앞과 뒷목, 쇄골, 오른팔 안쪽으로 작고 붉은 반점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저녁부터 아침까지 가려움은 열감과 함께 열흘가량 지속되었고 처음엔 원인을 모르고 항히스타민제 페니라민을 복용했습니다. 아기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순한약이라고 했지만 양수를 마르게 할 수 도 있다는 소견과, 증상의 차도가 없었기에 더 이상 약을 복용할 수도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친정으로 요양 차 내려가 다행히도 완화되는 듯 했습니다. 혹시 몰라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임신 중에는 입덧이외에도 산후소양증이라는 증상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산부인과에서는 너무 초기이기 때문에 소양증이 아닌 음식 두드러기나 식중독이라는 이야기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10월이 되고 밤에 잠을 자는데 왼쪽 아랫다리에 모기 물린 것 같이 부어오름 증상과 극심한 가려움을 느꼈습니다. 정말 모기에 물린 줄 알고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다시 잠에 들었는데 다음날이 되니 다리 전체, 엉덩이, 등, 손등, 팔, 배까지 퍼져서 결국 온 몸 전체에 모기물린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낮과 밤 상관없이 가려웠고 그 동안 제가 해왔던 노력들(식이요법, 보습제 사용)은 아무 소용도 없었어요. 날씨는 추워지는데 아이스팩을 계속 몸에 사용할 수 없었고 특히 배 부분은 아기가 놀랄까봐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컸습니다. 또 친정으로 내려가 요양을 시작했는데 이 때부터 밤에 잠을 아예 잘 수 없었습니다. 열흘이 지났을 즈음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정도로 몸이 약해져서 치료방법을 알아보다 맘카페의 임신소양증 후기를 읽고 한국한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23주차에 병원을 방문했는데 원장님이 저의 체질과 소양증이 생긴 원인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며 한약이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이롭다는 것을 설명해주셔서 많은 산모들의 후기와 병원의 오랜 진료를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한약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약을 먹고 2주정도는 가려운 증상이 있었지만 밤에는 잠을 잘 수 있었고 3주차가 되자 낮에도 가려움을 느끼지 않을정도로 가려움이 1~2 정도의 수치로 가라앉았습니다. 철저하게 식단관리를 하며 한약을 복용하니 2재를 복용하고 나서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제 출산을 앞두고 임신소양증 완치를 목표로 약을 복용하며 아기를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산부인과에 갈 때마다 아기는 주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낮과 그리고 밤만되는 찾아오는 극심한 가려움에 많이 울고 괴로웠는데 한국한의원의 한약 덕분에 임신소양증이 회복되어가고 있기에 참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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